언젠가 화미주 처음갔을때가 생각난다.
그때 화미주를 방문한이유로 반해서 지금까지 줄곳 다니고 이는 이곳, 화미주 ~
서비스가 정말 좋다 ,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건, 한번 컷을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이상하게 자라지 않고,
깔끔하고 단정하게 자란다는 것,
펌이나 스트레이트도 마찬가지다 .
한번 스타일을 주고 나면 시간이 경과 하면 할수록 내옷 같이 꼬옥~~ 맞는게 화미주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
특히, 머리를 어딜 가나 감기는데 , 화미주에서 감을 때마다 탄성이 절로 나온다 .
쉬운하게 목에서 부터 머리 두루두루~~ 쉬원하게 마사지 하는 그 손길은,
줄곧 컴퓨터 앞에 자주 앉아 있고, 뭉쳐있는 내 학과 특성상의 피로가 절로 풀리는 기분이다 .
tv에서도 자주 나오고 이제는 라이오 광고에서도 쉽게 찾아 볼수 있고 , ,
그리고 , 싸이트도 매력적으로 날로 갈수록 기쁨에 충만 하게 하는것 같다 .
11월달에 머리를 했지만,
그 서비스가 좋아서 ,~~ 또 가보싶다 , ~ ㅎ
앞으로도 줄곧 화미주에서만 머리를 받고 싶다 ~
강추 미용실, 화, 미, 주~ 완전 사랑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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