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전에 파마하고간 사람이에요^ㅡ^;;
부대점 점장님 정말 훈남인듯^^
처음들어섰을때 인테리어도 정말 맘에들고 고급스러웠습니다.
화미주를 여러번 찾아서 파마하고 염색도 하고 해서
이번에 오픈한 부대점을 찾았는데
역시 화미주는 저를 항상 놀라게 하네요^^ \ 다른지점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는데
점장님이 저랑 눈높이를 맞춰주실라고 노력하시네요^^ 다른지점도 이랬으면 좋겠는데.....
늘 같은서비스 그리고 더 못해줘서 미안해하시는 점장님 모습이 눈에 어른거리네요.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정말 싸게 머리했는데
친구들이 이쁘다고 날리네요^^
다음에 친구들이랑 한번 머리하러갈께요.
그리고 티비나오던 거울 정말 신기 했어요.
이것저것 설명도 해주시던데 정말 고급스러웠고, 역시 화미주란 생각이 들었어요.ㅎㅎㅎ
처음 그런거보고 ㅋ 얼마나 놀랬던지...^^
ㅇ ㅏ~ 그리고 머리 감겨주시던 스텝분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부대점에 자주가야겠네요^^
정말 화미주에서 왕처럼 대접 받았네요.
너무 두서없이 글을 쓰다보니^^;; 죄송합니다
정우 점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주간 고민고민하다가 결국에 글쓰네요^^
부대점에 대박이 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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