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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거리는 볼륨 샴푸의 효과에 기대를 걸어볼 것. 볼륨 샴푸는 건조 시키는 방법이 중요하다. 샴푸시 모발 안쪽을 중심으로 마사지하고, 모근을 향해 드라이한다. 너무 젖은 상태에서 드라이를 하면 모발을 오히려 망가뜨릴 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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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타월을 이용해 대강의 물기를 제거한 다음 드라이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컨디셔너를 사용하더라도 모근 쪽에는 사용하지 말 것. 모발이 지나치게 차분해지기 때문에 내추럴한 스타일과는 거리가 멀어진다. 가는 모발인 경우 드라이를 많이 하면 오히려 볼륨이 죽을 수 있다. 짧은 시간 안에 브러시를 이용해 모발을 하나하나 들어주면서 건조 시키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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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관리하면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 레이어드 스타일은 약간 뻗치는 바람 스타일이 최적. 모발 끝부분에만 포인트를 주어 차분하면서도 세련됨을 추구한다. 헤어 왁스를 모발 끝부분에 위쪽으로 올려가며 발라준 후 드라이로 살짝 말려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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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은색의 미세한 펄이 빛에 따라 샤이닝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내추럴 헤어 왁스. 과일나라 후르츠왁스 샤이닝 듀얼 왁스. ② 보라색의 홀로그램 펄이 빛에 따라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내추럴 타입의 헤어 왁스. 과일나라 후르츠왁스 글리터링 듀얼 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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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의 트렌드 세터, 밀라 요요 비치는 지금.. 그녀의 헤어 스타일리스트인 칼라 젠 타일이 공개하는 밀라 요요 비치 스타일. 페이스 라인을 따라 커팅한 레이어드 스타일로 어깨까지 오는 모던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뱅은 관자놀이부터 눈썹 라인에 맞춰 일자로 연출하고, 변화를 주고 싶을 땐 머리끝을 바깥쪽으로 뻗치는 섀기 스타일을 한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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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없고.. 귀찮을 땐 집게핀 활용~ 가장 편한 업 스타일로 캐주얼한 의상에 더욱 잘 어울린다. 머리를 너무 깨끗하게 빗으면 오히려 촌스러우니 굵은 빗이나 손으로 내추럴하게 묶고, 집게핀을 꽂는다. 앞머리도 살짝 핀을 꽂아 이마를 드러내는 것이 good!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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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표 레이어드~ 층을 준 레이어드 헤어는 찰랑거리는 느낌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 지저분하게 뻗친다거나 힘이 없이 축 늘어지거나 혹은 모발 끝이 갈라져서 푸석푸석하다면 실패한 스타일. 샴푸 후 모발이 촉촉한 상태에서 왁스를 모발 가닥가닥에 펴 바르고 손끝을 이용해 뻗치지 않도록 한다. 왁스는 소량만 펴 바를 것. 가라앉는 모발이나 머리숱이 적은 경우엔 머리를 거꾸로 뒤집은 상태에서 모발의 뿌리쪽에 브러시를 하면서 찬바람으로 건조 시킨다. 세럼이나 헤어 로션을 가볍게 바르는 것은 기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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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표 뱅 헤어~ 귀엽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지만 답답해 보이기 쉽다. 따라서 무겁지 않게 커팅을 해야 하며 산뜻하게 떨어지도록 스타일링해야 한다. 또한 얼굴형태에 따라 손질 방법이 다르다. 이마가 넓은 사람은 미스트나 글로스로 모발을 코팅 시키고, 둥근 얼굴은 앞머리에 층을 내어 헤어 로션으로 촉촉한 느낌을 살린다. 절대 푸석푸석하게 방치해서는 안 된다. 꾸준히 에센스와 트리트먼트 로션을 바를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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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표 앞머리~ 왁스로 정리한 앞머리 스타일로 일명 깻잎머리와 가깝다. 이마 넓이와 상관없이 연출할 수 있지만 작고 귀여운 얼굴에게 더욱 잘 어울린다. 단, 너무 무겁지 않을 정도의 보기 좋은 머리숱이 중요하며 모발의 상태가 롤스트레이트나 반곱슬이 더욱 좋다. 가느다란 빗으로 머리 모양을 정돈한 후 스프레이로 가볍게 고정시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