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훈(20. 학생) 불규칙하게 커트한 후 왁스로 스타일링 한 상훈씨. 푸석푸석한 느낌이 자유분방함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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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범석(19. 학생) 곱슬머리인 범석씨는 네이프 부분만 컬러링을 했다고 한다. 자주하는 컬러링 때문에 머릿결이 상해 속상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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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심효정(20. 학생) 미용실을 운영하는 어머니가 직접 스타일링을 해줬다는 효정씨. 시술한지 두 달이 지나서 많이 풀린 상태지만 자연스러움이 묻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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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윤경(24. 학생) 얇은 웨이브를 연출한 윤경씨는 관리하기가 쉬워 평소에도 펌을 자주하는 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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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서경미(22. 학생) 하이라이트와 웨이브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경미씨. 잦은 컬러링 때문에 모발이 많이 상해 일주일에 세 번 이상 꼭 트리트먼트를 해 준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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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박혜란(25. 학생) 헤어숍 디자이너의 적극 추천해 디지털 펌을 한 혜란씨. 하단 부분을 띄우는 것을 좋아해 평소 즐겨하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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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김정훈(20. 학생) 컬러링 후 아이론 펌을 했다는 정훈씨. 가격에 비해 원하는 스타일이 연출돼 무척 마음에 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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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최석덕(22. 모델) 샤기 커트를 한 후 꽁지머리를 기르고 있는 석덕씨는 모델답게 스타일이 잘살아난다. 부스스한 느낌을 좋아해 항상 왁스로 스타일링 해 준다고. 예전에 하이라이트를 줬던 부분의 헤어가 많이 손상되어서 헤어 숍에 갔었다는 정은씨. 가볍게 커트 된 헤어가 마음에 들어서 조만간 다시 들릴 계획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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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남궁원길(20. 학생) 일본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있다는 원길씨는 방학기간에 잠깐 서울에 나왔다고 한다. 일본에서 유행하는 잡지를 보고 따라했다고 하는데 가벼운 느낌을 주는 지금의 스타일이 너무 마음에 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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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유현진(28. 프리랜서) 멋진 외모로 주목받은 현진씨는 가볍게 커트한 머리를 젤과 왁스로 자연스럽게 스타일링했다. 한때 미용실에서 근무한 경력을 살려 염색은 주로 본인이 직접 하는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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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백종학(21. 학생 ) 집에서 직접 레자를 사용해 스타일링 했다는 종학씨는 아마추어답지 않은 시력을 보여주고 있다. 평소에도 직접 스타일링 한다고 하는 데 이번 기회에 아예 미용을 시작하는 것은 어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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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이슬(16. 학생) 아직 학생이기 때문에 앞머리를 자르는 정도로 변화를 주고, 블랙 컬러로 염색. 모발 보호를 위한 에센스만 발라주면 외출 준비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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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라인철(20. 학생) 하이라이트 후 컬러링을 한 인철씨는 요즘 머릿결이 많이 상해 속상하다고 한다. 모발 사이사이로 보이는 하이라이트가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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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신은숙(36. 주부) 전에 시술한 웨이브 펌이 풀린 상태. 아기를 낳은 후 모발이 약해져 다음에는 펌 대신 과감한 커트에 도전해 볼 거라고. 별다른 스타일링 없이 에센스만 바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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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유선현(19.대학생) 밝은 갈색으로 염색한 뒤 베이비 펌으로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평소 왁스로 스타일링 하기 전 꼭 에센스를 먼저 발라준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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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정은미(28. 회사원) 밝은 갈색으로 염색한 뒤 단골 미용실에서 권해 준 세팅 펌을 했다는 은미씨. 특히 별다른 스타일링이 필요 없어 마음에 꼭 든다고, 앞으로도 같은 스타일을 고수할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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