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숏커트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

일본대표

나가사와 마사미

최근 머리를 좀 기른 것 같은데 역시 숏커트가 어울린다

다케우치 유코

아마도 다케우치의 커트 시절을 그리워하는 분들 많으실듯

후카츠 에리

만년 소년 같은 이미지의 배우. 거의 커트 머리 고수하심

 

미국대표

기네스 팰트로

브래드 피트와 사귈 적에 딱 한 번 머리를 짧게 쳤는데 정말 멋지셨음

나탈리 포트만

<브이 포 벤데타>때문에 삭발했는데 전혀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이목구비가 돋보였음

위노나 라이더

누구나 인정하는 컷트머리의 지존

테아 레오니

자연스런 숏 웨이브가 언제나 보기 좋은 배우

할리 베리

누님은 컷트가 제일인데. 요즘 머리 기르시던데 다시 잘라주세요

 

홍콩대표

양영기

머리 기른 걸 손꼽을 정도로 숏커트를 선호하는 배우. 그만큼 잘 어울린다

왕정문

요즘엔 머리를 기르기도 하는 모양인데 역시 보이쉬한 커트가 잘 어울리는 배우

임청하

뭐. 말이 필요할까

 

프랑스대표

오드리 또뚜

대표라기엔 달랑 한 명이지만 요즘 자른 숏커트 정말 귀엽고 잘 어울리심

출처 : 헤어패밀리

글쓴이 : 헤어패밀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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