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최고경영자는 일상적 업무까지 일일이 통제하지 않는다. 경영자의 직무는 발전적인 업무체계를 수립하고 유능한 직원을 배치하며, 일이 제대로 진행되도록 정확한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다. 만일 직원이 최선을 다하도록 하기 위해 경영자가 나서서 감독해야 한다면,이는 직원을 잘못 뽑았거나 업무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 '미덥지 못하면 맡기지 말고 일단 썼으면 믿고 맡겨라', 송사(宋史-중국 사서(史書))에서 유래한 '의인불용(疑人不用) 용이불의(用而不疑)'와 일맥상통합니다. 이병철 삼성 창업 회장이 인사관리의 핵심으로 삼았던 경구이기도 합니다. 바로 이런 것이 동서고금에 걸친 진리가 아닌가 합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 이야기 골칫거리에 감사하라. 당신의 업무에서 생겨나는 골칫거리에 감사하라 골칫거리가 다가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을 위해 수없이 많은 더 크고 중요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더 많은 골칫거리를 찾아서 문제라기 보다는 기회라는 생각으로 현명한 판단력을 발휘하여 기분좋게 해결하는 방법을 터득한다면 놀라운 속도로 앞질러 나갈수 있을 것입니다. 한가지 더! 인생문제는 대부분 마음속에 있을 뿐 실제 삶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
[출처] 철강왕 카네기의 경영자론|작성자 김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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