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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야기

[스크랩] 부산대감님들께 여쭙니다...

 

해운대 베스타 온천 사우나

 

 

 

 

 

달맞이고개에 있는 베스타 온천은 투명한 유리 너머로 보이는 아름다운 전경을 즐기며 온천욕을 할 수 있는 타운형 온천.
지중해풍으로 꾸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한고 시설도 화려해 5층 건물에 미용실을 비롯해서 남녀 사우나, 찜질방, 노천탕, 피트니스센터 등이 두루 갖춰져 있다.

부산의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야외노천탕과 300년 이상 된 소나무인 히노키 원목을 이용한 히노키탕이 인기다.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미리 출력받으면 10% 할인이 가능하다.
위치는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달맞이 주유소에서 달맞이길 방향으로 올라가 언덕 위의 집을 찾으면 된다.
바다와 하늘이 한눈에 들어오는 베스타의 야외 노천탕과 한국 전통 온돌식 찜질방은 인기가
유독 많으며 특히, 바깥 기온 차로 생체리듬을 조정해주는 겨울의 옥외 온천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

 

ㆍ주요서비스 : 사우나(야외노천탕, 히노끼탕, 안마/폭포탕, 냉탕), 찜질방(황토방, 불가마방, 보석방, 아이스방)

ㆍ이용시간 : 24시간 이용

ㆍ이용가능시설 : 노래방, 여/남성전용사우나, 찜질방, 노천탕, 휴게실

ㆍ입 장 료

    -어린이(7세이하) 사우나 : 3,000
    -온천 사우나 : 5,000
    -어린이(7세이하) 사우나 + 찜질방 : 5,000
    -온천 사우나 + 찜질방 : 7,900(찜질복 대여 포함)
        ※ 특정 공휴일/기념일, 이용 시에는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12개월 이하 유아는 무료입장입니다.
 
 
 

해운대 그랜드호텔 온천 사우나^^

 

 

 

 

 
아름다운 해변과 세계적인 온천이 있는 관광명소 해운대에 있는 그랜드호텔은 품격 있는 호텔속에 여유 있는 레저,
스포츠 시설이 어우러진 특일급 호텔이다.

해변과 가까이에 있는 지역에서만 나온다는 식염온천물은 수건으로 닦아내지 않고 그대로 말려보면 전혀 끈적임이 않고, 바닷물처럼 하얀 소금기도 남지 않는다. 이 속에는 마그네슘 성분보다 칼슘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오히려 피부가 부드럽고 매끄러워진다.

또한, 뼈와 근육을 튼튼히 하고 뭉친 것을 풀어주며, 해독, 혈액순환장애, 요통 및 근육통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온천과 찜질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그랜드호텔의 자랑은 바로, 찜질방이다.
게르마늄방, 자갈산소방, 맥반석방 등 다양한 테마형 찜질방과 함께, 대형 옥석찜질베드, 맥반석 찜질베드, 황토
찜질베드 등 몸에 좋은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팡팡 뿜어져 나오는, 웰빙 잠자리까지 마련되어 있다.
 
ㆍ이용시간 : 06:00~21:00
ㆍ주차시설 : 주차가능 - 1000대
ㆍ이용가능시설 : 게르마늄방, 자갈산소방, 맥반석방, 대형옥석찜질, 맥반석찜질, 황토찜질, 천연온천탕
                  온천맥반석탕, 재 이벤트탕, 원적외선 좌욕실
ㆍ입 장 료 : 대인 : 8,000 소인(7세이하) : 5,000
 
 
 
 

광안리 호메르스 호텔 ~ 헤라^^

 

 

 

 

호메르스 호텔은 광안대교와 푸른바다를 끼고 있는 103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특급호텔이다.
광안리 해수욕장 중간쯤에 자리잡고 있는 호메르스 호텔 내에 있다. 바닷쪽으로 통 유리로 되어 광안리 경치가 한눈에

들어오는데, 밤에는 광안대교 불빛을 비롯하여 야경이 아름답기 그지없는 곳이다.
탕은 그다지 크진 않지만 물은 지하 1000미터 해저 심층수라 호응을 얻고 있다.

 

 

일반고객 : 사우나 + 찜질방 = 7,000 (주간) / 10,000 (야간)
객실고객 : 헬스 + 사우나 + 찜질방 = 7,500 (주간) / 4,950 (야간)
24시간
온탕, 고온탕, 해수냉탕, 해수안마탕, 습식사우나, 건식사우나, 발지압탕, 남자옥외사우나
4,6F
051)750-8054,5058

 

 

- 부산역에서 약 30분 소요
- 김해공항에서 호텔까지 약 40분 소요
- 호텔에서 해운대까지 10분 거리
2호선 광안역 3, 5번 출구. 도보 5분
좌석버스 - 40, 140, 302, 240, 42번
시내버스 - 140, 41, 139번
지하철 승차 후 서면역에서 2호선 환승, 광안리역에서 하차
김해공항 / 호텔
호텔과 공항을 오가는 KAL리무진 버스 20분 간격으로 운행 (광안역 하차)

태종대 온천 찜질방^^

 

 

 

 

 

 

 

 

 

 

 

 

 

 

   
 

신라 제 29대 태종무열왕이 삼국통일의 위업을 이룩한 후, 전국을 순회하던 중 이곳의 해안 절경에 심취하여, 활을 쏘며 즐겼던 곳이라 하여 태종대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가뭄이 들대마다 동래부사가 이곳에서 기우제를 지낸 곳으로 유명하며, 특히 음력5월 초 열흘날 내리는 비를 태종우라고 불렀다 합니다.

영도해안의 최남단에 자리한 태종대는 최고봉250m로 기아한

암석으로 된 원시 그대로의 절벽이 있으며 수십년 된 소나무 숲은

마치 해금강을 보는 듯 합니다.

이곳 중턱에는 폭7m의 순환 관광도로가 4.4㎞에 걸쳐 있으며

여기서는 부산의 상징인 오륙도와 대마도가 보입니다.

 
 

태종대는 남해 바다 먼 섬들에서나 볼 수 있는 온갖 모양을 한 거대한 소나무가 절벽을 이루며 기묘한 형상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태종대의 진면목은 일주유람선을 타보면 단번에들어납니다. 유람선을 타고 등대와 자살바위, 신선바위, 망부석, 아치섬을 한결 가까이서 볼 수 있으며, 태종대 절벽 해송숲 천해의 절경을

바다 쪽에서 바라보는 운치는 감탄을 자아냅니다.

 
   
 

사적 제 266호 8.15광복 전과 후에 발굴되었으며, 1969년 국립중앙박물관에 의하여 다시 조사 발굴되었습니다.

층위가 교란된 것으로 보아 대략 기하학무늬토기 문화 전기에서 중기까지, 그리고 기하학무늬토기 문화 후기와, 민무늬토기 문화기 등 3계층의 문화가 있었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발굴된 유물은 민무늬토기와 유문토기, 붉은간토기, 흑요석(黑曜石)으로 만든 뗀석기나 간석기, 골각제품 등 다수입니다.

방사성 방사성탄소연태측정 결과 BC 2995년 (GX-0379)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영도의 관문인 영도대교, 부산대교를 지나 영선동 아랫로타리에서 제2송도 바닷가쪽으로 500m 정도 가다보면 반도보라아파트가 나타나고 산책로 입구인 관리동 및 휴게시설이 웅장하게 서있습니다.

과거에는 지형이 가파르고 험난한 군사보호구역으로 접근이 어려웠으나, 시민들의 해양관광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공공근로사업으로 조성한 산책로로서, 대마도와 송도 쪽으로 열린 드넓은 바다 풍경을 배경 삼아 연장

3㎞의 해안산책로를 2시간 정도 굽이굽이 거닐 때마다 경치가 달라지고, 파도 곁으로 내려서면 자갈소리가 합창을 하며 곳곳에는 장승과 돌탑, 뱃놀이터 등이 있으며, 전국 어느 도시에서도 느낄 수 없는 꿈과 낭만이

가득한 해안산책로에서 바다를 마음껏 품어 볼 수 있습니다.

 
 

 

풍부한 광물질 성분을 십분 활용하여 일반의 휴양온천과는 달리 재활의학과 온천시설을 접목시킨 기능성 온천인

태종대온천. 2001년 11월에 문을 연 온천으로 모든 시설이 깨끗하다.

온천탕 실내 천장을 유리로 시공하여 실내가 밝고 고개를 들면 구름이 흘러가는 것이 보인다. 건강기능 탕(일명 바데풀)이 설치되어 있다. 다양한 물 안마시설로 허리, 어깨, 다리, 발바닥 등을 물[수압]로 두드려주는 욕조가 20개나 된다.
노천탕은 소규모로 바닥을 옥돌로 깔았고, 숯 사우나는 벽과 천장을 참숯으로 도배해 놓아 건강을 생각하는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구 분 온천 사우나 온천사우나 + 찜질
대 인 ( 중학생 이상 ) 5,000원 6,000원
소 인
(12개월이상 ~
미취학아동까지)
3,000원 4,000원
상품권
(20매이상 구입가능)

90,000원

※오후 9시이후~오전6시까지

 토.일.공휴일 +2,000원 추가

110,000원

※오후 9시이후~오전6시까지

토.일.공휴일 +1,000원 추가

할증요금 오후9시이후.토.일요일.공휴일~오전6시까지 7,000원

 

 

경부고속도로 → 부두도로 → 부산대교 →
태종대온천

구마고속도로 → 부두도로 → 부산대교 →
태종대온천

소재지 :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 972번지

전 화 : 404 - 9001~3

 

 
 
기장 해동황토찜질방^^

 
 
 
 
 
기장읍 연화리 대변항에 자리잡고 있어 시원한 바다풍경을 구경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시설은 황토 찜질방 6실, 구슬 찜질방 2실, 공용휴게실 1실, 수면실 남녀 각 1실, 식당,
황토팩 말리는 방 1실, 텔레비전 시청실 2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곳은 찜질방의 온도를 소나무 장작만을 사용해 관리한다.
이용가격은 성인 7천원, 소인 4천원이다.
 
 
 
동래온천 노천족탕^^

 

 
 
 
 
 
부산 동래구 온천1동 녹천호텔 옆에 동래온천 노천족탕이 있다.

족탕의 효능은 인체 12경락의 중요한 혈들이 밀집한 '제 2의 심장'인 발과 발목 주변의
근육과 관절을
뜨거운 물로 자극, 전신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특히 발의 피로감, 고혈압, 저혈압
권태감, 생리불순, 요통, 관절염 등의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주위에 허심청, 녹천탕, 천일탕 등 동래온천 이용 대형 목욕업소가 위치해 있으며 온천 상징물인
온정개건비가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다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옥외 노천온천^^

 
 
 
 
탁 트인 하늘과 바다의 화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파라다이스호텔부산의 옥외온천은
해운대 지역의 풍부한 온천수를 사용하며 수중온도가 40-44도까지 각기 다른 5개의 탕을
고루 갖추고 있어 어린 아이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특유의 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히노끼탕과 푸른 소나무로 둘러
싸여진 아늑한 공간은 쌓인 피로를 푸는 데 제격이다.

온도가 각기 다른 5개의 탕을 갖춘 본관은 가족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여성 사우나와
바로 연결되어 있는 신관의 옥외온천은 여성분들만 이용할 수 있어 노천온천의 참맛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동래 온천동 녹천탕^^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과 산성행 버스종점에는 유난히 주말이면 등산복 차림의 시민 들로 붐빈다.
시민들이 온천장역이나 산성행 버스 종점을 산행 기점이자 종점으로 삼는 이 유는 바로 온천에 있다.
산행의 피곤함을 풀기에는 따끈한 온천욕이 제격이기 때문이다.
동래 온천은 평균 수온 65도의 약 알칼리성 식염온천으로 수질이 부드럽기로 유명한데
피부염과 관절염 완화에 좋아 온천을 좋아하기로 소문난 일본인들의 오랜 관광코스이기도 하다.

동래 온천 중에는 넓은 온천욕장과 찜질방 등 다양한 시설을 자랑하는 것으로 허심청을 빼 놓을 수 없지만
온천장의 터줏대감은 따로 있다. 온천시장 주변의 천일탕, 금천온천, 중앙 온천, 현대온천, 녹천온천 등은
십 수년의 역사를 지닌 온천탕들이다. 이들 온천탕은 대형 목욕시설에 뒤지지 않을 만큼 깔끔한
시설을 갖췄음에도 요금은 동네 목욕탕 수준이다. 특히 녹천장은 양질의 온천수와 깨끗하고 조용한
숙박을 겸하고 있어 부산을 찾는 많은 외지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ㆍ이용시간  :  05:00~21:00

ㆍ주차시설  :  주차 가능 - 60대

ㆍ입 장 료  -  대인 : 4,000, 소인 : 2,000
 
 
동래 온천동 허심청

 
 
 
 
 
 
허심청은 종래의 위락 시설과는 달리 편안하고 즐거운 온천욕과 휴식 및 체력단련을 통한 건강증진을 추구하는
새로운 유형의 도시형 온천건강랜드로, 91년 10월 부산시 도심 재개발 사업으로 탄생하였으며 허심청의 온천탕은
전체 1,300여평으로 남,여 3,0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동양 최대규모의 온천시설이다.

대온천탕에는 장수탕, 회목탕, 청자탕, 동굴탕, 노천탕 등 40여종의 효능별 욕탕과 계절에 따라 천연재료와
한방약재를 이용한 다양한 이벤트탕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개인별 체질과 연령에 따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입욕코스가 있다.
 

ㆍ이용시간  :  온천시설 - 05:30 ~22:00 , 찜질방 - 06:30 ~21:30
ㆍ수용인원  : 3,000명
- 지하 1,2층 200대    - 야외주차장 40대
ㆍ입 장 료  -  대인 : 7,900, 소인 : 3,000, 학생 : 4,000
 
 

수영구 민락동 광안해수월드^^

 
 
 
 
 
죽 뻗은 광안대교를 바라보고 있는 ‘광안해수월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종합건강 레저타운 중
하나로 자연친화적이면서도 도시적인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와 취향을 만족시켜주는 기능성센터이다.
1999년, 기존 목욕업의 틀을 깨고 8,000~10,000원대의 이용료를 5,000원으로 대폭 내려
현재까지 VIP회원만 2,000명에 육박하는 소문난 ‘부산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광안해수월드’의 경쟁력은 다름아닌, '물'이다. 암반 1226m에서 끌어올려
3단계로 정수한 육각수 상태의 ‘해수’가 그것이다.
 
동래 온천동 천일탕^^
 

 
 
 
 
부산 동래구 온천동 허심청 뒤에 있는 천일온천호텔내에 있다.
호텔은 한실 30실, 양실 33실을 갖추고 있으며 2인기준 객실요금은 4만원이고 1인 추가 시 7천원이다.
숙박이용자에 한해 대중온천을 무료 이용 가능하다.

100% 온천수를 자랑하며 대형 주차장과 수영장, 사우나, 휴게실 등 완벽한 시설을 갖춘 대중탕은 손님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서 온탕, 저온탕, 냉탕에 수중안마기를 설치하였고 습식사우나방은 얼음수정 아이스방으로 인기가 많다.
 
 
 
 
해운대 온천센타^^
 
 

 
 
 
 
 
 
출처 : 궁_a
글쓴이 : 신화가 좋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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