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대학·산학업체 한류 '뷰티아트페어' |
권상국 기자 다른기사보기 |
대동대학이 산학협력업체와 함께 한류 미용작품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동대학 뷰티아트케어 계열은 29일 오후 부산롯데호텔에서 산학협력 중인 12개 업체와 함께 '2012 대동 뷰티아트페어'를 개최했다.
'아리랑, 투 더 월드'라는 주제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국내·외 뷰티 산업을 주도하는 분야별 12개 기업과 함께 지속적인 한류 발전을 목표로 준비됐다.
화미주 크리에이티브 하트 팀의 오프닝 쇼를 시작으로 총 12개 팀이 한류의 세계화를 주제로 화려한 헤어와 의상, 바디페인팅 등으로 한국과 한글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아노일 네일 팀은 각시탈과 하회탈, 도깨비탈 등 한국 고유의 문양에 UV물감을 이용하여 바디와 헤어에 표현했으며, 웨딩그룹K 팀은 한글을 주제로한 한복과 고전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한국웨딩패션의 세계화 컨셉을 제시했다.
대동대학 측은 "이번 뷰티아트페어가 한류 열풍을 타고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는 대한민국 미용분야에서 관련업체 전문가와 졸업생, 재학생이 함께 작품을 구상하고 기술을 전수하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권상국 기자
대동대학 뷰티아트케어 계열은 29일 오후 부산롯데호텔에서 산학협력 중인 12개 업체와 함께 '2012 대동 뷰티아트페어'를 개최했다.
'아리랑, 투 더 월드'라는 주제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국내·외 뷰티 산업을 주도하는 분야별 12개 기업과 함께 지속적인 한류 발전을 목표로 준비됐다.
화미주 크리에이티브 하트 팀의 오프닝 쇼를 시작으로 총 12개 팀이 한류의 세계화를 주제로 화려한 헤어와 의상, 바디페인팅 등으로 한국과 한글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아노일 네일 팀은 각시탈과 하회탈, 도깨비탈 등 한국 고유의 문양에 UV물감을 이용하여 바디와 헤어에 표현했으며, 웨딩그룹K 팀은 한글을 주제로한 한복과 고전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한국웨딩패션의 세계화 컨셉을 제시했다.
대동대학 측은 "이번 뷰티아트페어가 한류 열풍을 타고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는 대한민국 미용분야에서 관련업체 전문가와 졸업생, 재학생이 함께 작품을 구상하고 기술을 전수하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권상국 기자
대동대학이 산학협력업체와 함께 한류 미용작품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동대학 뷰티아트케어 계열은 29일 오후 부산롯데호텔에서 산학협력 중인 12개 업체와 함께 '2012 대동 뷰티아트페어'를 개최했다.
'아리랑, 투 더 월드'라는 주제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국내·외 뷰티 산업을 주도하는 분야별 12개 기업과 함께 지속적인 한류 발전을 목표로 준비됐다.
화미주 크리에이티브 하트 팀의 오프닝 쇼를 시작으로 총 12개 팀이 한류의 세계화를 주제로 화려한 헤어와 의상, 바디페인팅 등으로 한국과 한글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아노일 네일 팀은 각시탈과 하회탈, 도깨비탈 등 한국 고유의 문양에 UV물감을 이용하여 바디와 헤어에 표현했으며, 웨딩그룹K 팀은 한글을 주제로한 한복과 고전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한국웨딩패션의 세계화 컨셉을 제시했다.
대동대학 측은 "이번 뷰티아트페어가 한류 열풍을 타고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는 대한민국 미용분야에서 관련업체 전문가와 졸업생, 재학생이 함께 작품을 구상하고 기술을 전수하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권상국 기자
대동대학 뷰티아트케어 계열은 29일 오후 부산롯데호텔에서 산학협력 중인 12개 업체와 함께 '2012 대동 뷰티아트페어'를 개최했다.
'아리랑, 투 더 월드'라는 주제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국내·외 뷰티 산업을 주도하는 분야별 12개 기업과 함께 지속적인 한류 발전을 목표로 준비됐다.
화미주 크리에이티브 하트 팀의 오프닝 쇼를 시작으로 총 12개 팀이 한류의 세계화를 주제로 화려한 헤어와 의상, 바디페인팅 등으로 한국과 한글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아노일 네일 팀은 각시탈과 하회탈, 도깨비탈 등 한국 고유의 문양에 UV물감을 이용하여 바디와 헤어에 표현했으며, 웨딩그룹K 팀은 한글을 주제로한 한복과 고전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한국웨딩패션의 세계화 컨셉을 제시했다.
대동대학 측은 "이번 뷰티아트페어가 한류 열풍을 타고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는 대한민국 미용분야에서 관련업체 전문가와 졸업생, 재학생이 함께 작품을 구상하고 기술을 전수하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권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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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면 | 입력시간: 2012-05-31 [10:42:00] | 수정시간: 2012-05-31 [14: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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